* 동절기 메모리폼 오해 말아 주세요~^^!
메모리폼 특성상 동절기에는 차가운 기온에 노출되면 딱딱해진답니다.
시간이 오래 될수록 더 딱딱해지겠지요?!!!
그러나 따뜻한 실내에 두시면 다시 원 상태로 말랑말랑해진답니다~.
물론 화기옆에 절대 금물이구요.
딱딱해진 메모리폼 속통을 억지로 씌우시지 마시고 어느 정도 말랑해진 다음에
커버를 씌우셔야 편하게, 안전하게 씌울 수 있습니다.
메모리폼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.
피톤치드 향기로서 인체에 무해하나 냄새가 싫으시면 베란다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시면
냄새는 사라진답니다~^^
또 소독하시거나 말리신다고 햇빛에 두시는건 가급적 피해 주세요~
폼이 누렇게 변색이 되거나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.